포털:교양/지식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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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지식의 역사를 다룬다. 지식의 역사 뿐 아니라 일단 다양한 지식의 형식을 다룬 책들을 소개해볼까 하며 지성사와는 구분될 필요가 있다. 포털:교양/사전의 역사도 함께 참고하라.

입문[편집]

구가 가쓰토시의 '지식의 분류사'는 지식 분류와 박물학, 백과사전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여러 사전의 분류체계를 나열하는 방식인데 설명은 좀 부실하지만 그 분류체계를 전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어서 괜찮다. 적어도 전체적인 정리라는 면에서는 유사 책들 중에서 가장 낫다. 그 분류체계를 보면 해당 시대의 세계관과 지적 구조가 눈에 들어온다.

기본[편집]

마쓰오카 세이코의 '정보의 역사를 읽는다'는 저자가 가진 독특한 정보론이 잘 소개된 책이다. 정보론이라기보단 정보관이라고 해야 좋을만한 시선으로 종교, 국가, 예술 등에 어떤 식으로 정보가 녹아들어가는가를 서술하였다. 그러나 국내 번역본은 최악의 번역을 자랑하는 수준이라 매우 주의해서 읽을 것을 권한다. 저자는 정보와 편집이라는 관점에서 문화를 이해하고 있으며 이러한 관점은 저자의 다른 번역본에도 유사하게 잘 담겨있다. 지의 편집공학 / 만들어진 나라 일본 / 지식의 편집 / 정보 문화 학교 등 네권의 책이 더 번역되어 있다. 그러나 이중 가장 기본이 될만한 책은 역시 '정보의 역사를 읽는다' 쪽이다. 간단한 리뷰.

기타[편집]

한스 요아힘 그립의 '읽기와 지식의 감추어진 역사'는 읽기라는 행위를 중심으로 인쇄술이 나타날 때까지의 서구 지성사를 다룬다.

다치바나 다카시의 '지식의 단련법'은 다방면의 논픽션 저술을 남긴 저자의 지식 편집술에 대한 책이다. 매우 현실적이면서 매우 실천적인 책이다. 84년에 나온 책이라 지금과 같은 IT 시대를 반영하지 못한 면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현재적인 방법론을 담고있다. 결국 본질은 다르지 않기 때문에다. 지식과 분류에 관심이 있다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책이며, 분량도 짧다.

이언 맥닐리의 '지식의 재탄생:공간으로 보는 지식의 역사'는 도서관, 수도원, 대학 등으로 이어지는 지식 축적 기관의 역사를 다룬다. 관점이 뚜렷하지 못하고 서술이 산만하여 읽어도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