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교양/조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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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조선사에 대해 다룬다. 조선은 기록이 가장 많이 남아있는 전근대시기이므로 많이 회고되는 시기이며, 또 조선의 기록문화는 세계적으로 인정받을만큼 상세했기 때문에 더 많은 연구가 가능하다. 이 페이지는 이후 더 상세하게 분화될 수 있을 것이다.

입문[편집]

박시백의 만화 '조선왕조실록'은 만화임에도 불구하고 저자가 직접 실록을 뒤져가며 그리고 있고, 또 한겨레 만평을 맡았던 작가인만큼 본인이 마치 사관인 것처럼 역사를 해석하곤 하는데 그것이 꽤 흥미롭다. 완성도 높은 교양만화이다.

오항녕의 '조선의 힘'은 조선사회 시스템을 옹호하는 책이다. 역사를 지금의 잣대로 해석하는 것은 잘못이며 당대의 논리를 이해해야한다는 전제를 가지고 여러 사건들을 풀어놓는데 우리가 조선에 대해 가진 오해를 상당히 고쳐준다.

기본[편집]

심화[편집]

김기협의 '망국의 역사 조선을 읽다'는 정조시기 이후 조선이라는 나라가 어떤 식으로 약해져갔고, 그 시기에 서구와 일본이 들어와 결국 국권피탈까지 이어졌는가를 다룬 책이다. 일본책임론 보다는 자체붕괴론에 가까운 논지를 가지고 있다. 저자의 전공이 동아시아사이므로 동아시아 전체를 항상 염두에 두고 서술하기 때문에 기존과는 다른 관점으로 조선 멸망을 바라볼 수 있으며 특히 고종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다.

기타[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