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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교양/고전 해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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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수없이 출간되었고 출간되고있는 고전 해설서들을 다룬다. 박제된 교양이라 읽기에 불편한 것들도 많을 것이다. 특히 이런 책들은 많은 책들을 다이제스트로 소개하는 편인지라 한번에 주르륵 읽을만한 책이 아니고 가끔 찾아보는 참고서의 역할을 할 뿐이다. 따라서 구매하기 전에 한번 꼭 살펴볼 필요가 있다. 도서관에서 자주 빌려보는 것을 권한다.

이 글에는 교양론, 지성사 등이 섞여있는데 이 역시 목록이 늘어나면서 분리되는 것이 좋아보인다.

교양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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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리히 슈바니츠의 '교양'은 한국의 교양붐을 일으킨 대표적인 책이다. 생각보다 신랄한 구석이 많아 재미있게 볼만하다. 도판이 대폭 강화된 올컬러판으로 보면 즐거움이 배가된다.

서경식, 노마 필드, 가토 슈이치의 '교양, 모든 것의 시작'은 보다 일반적인 교양론을 다루고 있다. 묘한 경력을 가진 세 지식인의 지식론이라는 점에서 흥미롭다. 다치바나 다카시의 '도쿄대생은 바보가 되었는가'도 함께 읽을만 하다.

휴머니스트에서 나온 '세계의 교양을 읽는다'는 4권이 나왔는데 문제의식을 소개하고 그에 대한 길을 제시하는 방법으로 접근했다. 논술교재 같은 구성이다.

한길사에서 나온 '신 지식의 최전선'도 4권이 나왔는데 이 책은 각 분야의 최신 이론을 소개하는 느낌이 강하다.

북하우스에서 나온 '교양의 즐거움'은 '신 지식의 최전선'과 유사한 구성이나 보다 쉽다.

고전 서평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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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출판에서 나온 '고전의 향연'은 연재물을 묶은 식인데 필진이 화려하고 쉽다.

책으로 만나는 사상가들이라는 책은 저자 최성일의 노력이 돋보이는 책이다. 사상가들을 개괄하면서 해당 사상가들의 국내 서지 목록을 정리해놓았다. 그의 가이드를 따라 책을 읽어보는 것은 추천할만한 일이다.

이다미디어에서 나온 '교양으로 읽어야 할 절대지식'은 일본 책을 번역한 것인데, 내용도 나쁘지 않지만 뒤쪽에 국내 출간 판본을 정리해두어 더욱 유용하다. 이 목록에서 비교적 최근에 번역한 것 중 적당한 출판사 판이나 적당한 역자의 것을 고르면 이상한 책은 대체로 피할 수 있다.

서강대 출판부에서 나온 '아무도 읽지않는 책'에는 서강대 교수들의 해제가 담겨있다. 서울대 출판부에서도 '권장도서 해제집'이라는 이름으로 유사한 책을 출간했다.

교수신문에 연재된 '고전번역 비평'은 고전 번역에 대해 최초로 판본별 평가를 내려 어떤 판본을 읽을 것인가에 대한 가이드를 주고있다.

휴머니스트에서 나온 '고전을 읽는다'는 무려 17권이나 출간된 만큼 소개의 양이 상세하다.

선수들의 고전읽기 방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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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탈로 칼비노의 '왜 고전을 읽는가'
  • 호르헤 보르헤스의 '만리장성과 책들'
  • 헤르만 헤세의 '독서의 기술'
  • 다치바나 다카시의 '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 '피가 되고 살이 되는 500권 피도 살도 안 되는 100권'
  • 마이클 더다의 '고전읽기의 즐거움'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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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랭어가 편집한 '호메로스에서 돈키호테까지', '뉴턴에서 조지 오웰까지'는 적잖은 분량으로 서구 지성사의 단면들을 보여준다.

조중걸의 '열정적 고전읽기'는 10권이 나왔는데 형식이 독특하다. 해당 고전의 일부를 발췌하여 영한대역으로 함께 읽는 것이다. 영어공부에도 적합해보인다.

권정관의 '지식의 충돌'은 서로 다른 관점을 가진 책들을 대비하여 그 사이를 읽어보려고 시도하였다.

이런 종류의 책을 찾아보기 위한 좋은 키워드로 '교양으로 읽는', '라이벌', '고전 읽기' 등을 넣어보면 좋은 책들을 고를 수 있다.

마이클 더다, 장정일, 요네하라 마리, 강유원, 한샤오궁, 박이문, 이권우 등과 같은 전문 서평자들의 책들도 적당히 골라보면 유용하다.

학문의 방법론을 다룬 책들은 추후 별도로 소개할 수 있을 것이다.

잡다한 지식을 다룬 책들은 대체로 백과사전같은 구성이지만 종종 독특한 편집을 가진 것들이 있다. 예를들면 '지식 e'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