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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고등학교/수학/수학 Ⅰ(2009 개정)/다항식의 연산

반갑습니다.

다항식의 연산 부분은 앞으로 수학에 있어서 매우 기초적인 부분이므로 반드시 짚고 가야 합니다.

이 부분에서는 다항식의 사칙 연산에 대해 다룰 것입니다.

다항식의 덧셈과 뺄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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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항식에서 사용되는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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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다항식에서 사용되는 용어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합시다.

  • 단항식 : 숫자와 문자, 문자와 문자의 곱으로만 이루어진 식을 말합니다. (예 : 2x,x2 등)
  • 다항식 : 단항식 또는 단항식의 합으로 이루어진 식을 말합니다. 여기에는 단항식도 포함됩니다. (예 : x2−4x+5 등)
  • 항 : 다항식에 포함된 각각의 단항식들을 말합니다. (예 : x2−4x+5에서 x2,−4x,5가 해당)
  • 계수 : 항에서 특정한 문자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말합니다. (예 : −4x에서 −4가 해당)
  • 항의 차수 : 하나의 항에서 문자가 곱해진 개수를 말합니다. (예 : x3의 차수는 3)
  • 다항식의 차수 : 다항식에 속한 여러 항들 중 가장 차수가 높은 항의 차수를 말합니다. (예 : x2−4x+5의 차수는 2)
  • 상수항 : 특정한 문자를 포함하지 않는 항을 말합니다. (예 : x2−4x+5에서 5)
  • 동류항 : 문자와 차수가 같은 항을 말합니다. (예 : 2x2y와 7x2y, 4a3b2과 a3b2 등)

다항식의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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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항식과 관련해서 계산을 하다 보면, 종종 여러 차수의 항들이 섞여 식을 이해하기 힘든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이러한 사태에 대비해서 다항식은 아래의 두 가지 방법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 내림차순 : 다항식을 한 문자에 대해 차수가 높은 항부터 낮아지는 차례로 정리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예 : x2−3xy+5y2−2x+4y−2를 x에 대해 내림차순으로 정리하면 x2−(3x+2)x+(5y2+4y−2)가 됨)
  • 오름차순 : 다항식을 한 문자에 대해 차수가 낮은 항부터 높아지는 차례로 정리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예 : x2−3xy+5y2−2x+4y−2를 y에 대해 오름차순으로 정리하면 (x2−2x−2)−(3x−4)y+5y2가 됨)

다항식의 덧셈과 뺄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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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항식의 덧셈과 뺄셈은, 먼저 식에 괄호가 있을 경우에는 괄호를 분배법칙으로 풀어준 다음, 각 항을 동류항끼리 더하거나 빼주면 됩니다.

  • 예 : (3x2−x+2)+(x2+x−3)=3x2−x+2+x2+x−3=4x2−1

또한 다항식의 덧셈에는 교환법칙과 결합법칙이 성립합니다.

  • 교환법칙 : A+B=B+A
  • 결합법칙 : (A+B)+C=A+(B+C)

그럼 이어서 다항식의 사칙연산 중 곱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합시다.

다항식의 곱셈과 나눗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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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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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항식과 단항식 간의 곱셈은 지수법칙을 통해 간단히 할 수 있습니다.

아래의 법칙들에는 a,b는 실수이고 m.n은 자연수라는 조건이 붙습니다.

  1. am×an=am+n
  2. (am)n=amn
  3. (ab)n=anbn
  4. (ab)n=anbn (b≠0)
  5. am÷an=aman={am−n(m>n)1(m=n)1an−m(m<n)

다항식의 곱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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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항식의 곱을 계산할때는 먼저 분배법칙과 지수법칙을 통해 식을 전개한 후 동류항끼리 모아서 식을 간단히 합니다.

예 : (a+b+c)(x+y+z)=ax+ay+az+bx+by+bz+cx+cy+cz

또한 다항식의 곱셈에서도 역시 교환법칙과 결합법칙이 성립하며, 분배법칙도 성립합니다.

  • 교환법칙 : AB=BA
  • 결합법칙 : (AB)C=A(BC)
  • 분배법칙 : A(B+C)=AB+AC

곱셈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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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이 다항식의 곱셈을 하다 보니, 수학자들은 여러 경우를 일반화시켜 곱셈 공식을 만들어냈습니다.

이 곱셈 공식은 뒤에서도 요긴하게 쓰일 것이니 반드시 알고 가야 합니다.

  1. (a+b)2=a2+2ab+b2
    (a−b)2=a2−2ab+b2
  2. (a+b)(a−b)=a2−b2
  3. (x+a)(x+b)=x2+(a+b)x+ab
  4. (ax+b)(cx+d)=acx2+(ad+bc)x+bd
  5. (x+a)(x+b)(x+c)=x3+(a+b+c)x2+(ab+bc+ca)+abc
    (x−a)(x−b)(x−c)=x3−(a+b+c)x2+(ab+bc+ca)−abc
  6. (a+b+c)2=a2+b2+c2+2ab+2bc+2ca
  7. (a+b)3=a3+3a2b+3ab2+b3
    (a−b)3=a3−3a2b+3ab2−b3
  8. (a+b)(a2−ab+b2)=a3+b3
    (a−b)(a2+ab+b2)=a3−b3
  9. (a+b+c)(a2+b2+c2−ab−bc−ca)=a3+b3+c3−3abc
  10. (a2+ab+b2)(a2−ab+b2)=a4+a2b2+b4

곱셈 공식의 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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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곱셈 공식을 알아내고, 이 공식들을 조금씩 변형해서 필요한 식을 구해내는 공식이 생겼습니다. 이 공식들도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a2+b2=(a+b)2−2ab=(a−b)2+2ab
  2. (a−b)2=(a+b)2−4ab
  3. a3+b3=(a+b)3−3ab(a+b)
    a3−b3=(a−b)3+3ab(a−b)
  4. x2+1x2=(x+1x)2−2
  5. x3+1x3=(x+1x)3−3(x+1x)
  6. (x−1x)2=(x+1x)2−4
  7. a2+b2+c2=(a+b+c)2−2(ab+bc+ca)
  8. a2+b2+c2−ab−bc−ca=12{(a−b)2+(b−c)2+(c−a)2}
    a2+b2+c2+ab+bc+ca=12{(a+b)2+(b+c)2+(c+a)2}
  9. a3+b3+c3=(a+b+c)(a2+b2+c2−ab−bc−ca)+3abc

다항식의 나눗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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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항식과 단항식의 나눗셈의 경우에는 다항식의 각 항을 주어진 단항식으로 나눠주면 됩니다.

예 : (6x3−3x2+9x)÷3x=6x3−3x2+9x3x=6x33x−3x23x+9x3x=2x2−x+3

다항식과 다항식의 나눗셈은 두 다항식을 내림차순으로 정리한 후 나머지의 차수가 나누는 식의 차수보다 작을 때까지 자연수의 나눗셈과 같은 방법으로 직접 나누어주면 됩니다.

이 때, 다항식 A를 다항식 B로 나눈 몫이 Q이고, 나머지가 R일 때, A=BQ+R(단, B의 차수가 R의 차수보다 큽니다.)의 형식으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다음에는 항등식과 나머지정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