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취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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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성, 신영준의 <<일취월장>>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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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불가능성[편집]

  • 2006년 Matthew Salganik의 '뮤직랩' 실험. 타인의 평가를 볼 수 없는 상태에서 무명 밴드들의 음악을 듣게 한 그룹 A. 타인의 평가를 볼 수 있게 한 상태에서 같은 음악들을 듣게 한 그룹 B. 우연히 초기에 다운로드 수가 많아진 몇몇 곡들이 고평가받게 됨. 운의 작용.

더 나은 예측을 하려면[편집]

  • 이세돌 vs 알파고 예측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세돌의 승리를 예상했다. 서울과학종합대학원에서 빅데이터 MBA를 가르치는 김진호 교수도 처음엔 그랬으나, 딥마인드의 데미스 하사비스의 자신감을 보고 알파고와 관련된 최신의 논문을 검토해보게 된다. 분석 결과 알파고의 압승으로 생각을 바꿈.
  • 필립 테틀록 교수는 전문가들의 예측력이 형편없다는 것을 증명함. 그러나 그 가운데서 '슈퍼 예측가'들이 있었는데 이들은 일반 예측가들보다 3배 높은 예지력을 보임. 이들은 흥미롭게도 전문가가 아닌 아마추어였다. 이들의 특징은?
    • 정보광. 새로운 정보를 계속해서 끊임없이 수집하여, 자신의 예측을 꼼꼼이 점검하고 수정.
    • 운의 인지. 단언하지 않는다. 확률로 이야기한다. 자신이 틀릴 수 있음을 안다.
  • 테틀록 교수에 따르면 예측력은 노력하면 향상시킬 수 있다. 그러나 예측을 절대적으로 신뢰해선 안 된다.

블랙스완[편집]

  • 2011년 후쿠시마 원전사고
    • 발전소 직원들은 걱정하지 않았다. 다이이치 원전은 정확한 예측 하에 최선의 상태로 만들어졌다고 생각.
      • 10미터 방파제, 해수면으로부터 9미터 위에 설치된 원자로. 지진 규모 8.5에 맞춰 설계. (지난 400년동안 규모 8.5 이상의 지진이 발생한 적이 없었음)
  • 블랙스완 : 인지적으로나 경험적으로 혹은 확률적으로 일어날 가능성이 없다고 여겨졌으나 실제로 발생한 사건. 나심 탈레브가 제시. 예상 밖의 일이 터지기 때문에 극심한 충격을 가져옴. 개인의 인식 또는 경험 차원에서 발생할 수 없는 사건.

어떻게 해야할까?[편집]

  • 그 어떤 것도 확실하지 않다는 것을 받아들이기.
  • 종결 욕구로 인해 성급한 판단을 내리지 않기.
  • 분야마다 운의 영향력이 다름.
    • 운이 지배적인 영역에서는 운 때문에 성공한 것을 실력으로 착각하면 안 됨. 자영업(음식점)은 실력 지배적.[1]
    • 자신이 하려는 일에 운이 지배적인지, 실력이 지배적인지 최대한 정밀하게 측정할 것.
    • 실력이 지배적인 분야에서는 전문가, 성공담을 벤치마킹. 적은 표본으로 배워도 됨.
    • 운이 지배적인 분야에서는 전문가의 가치가 낮다. 예측, 계획이 틀리는 경우 빈발. 성공담을 들어도 취할 것만 취하고 버릴 부분은 과감히 버릴 것. 운이 지배적이라고 실력이 필요 없다는 것은 아님.
  • 최악의 시나리오에 대비할 것. 구체적으로 최악의 시나리오를 짜볼 것.

각주[편집]

  1. 백종원이 이야기하는 것도 운보다 실력에 비중을 두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h-oE90au8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