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의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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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오징어 게임은 어려울 때 얼마나 멀리 갈 것인가에 대한 드라마이다.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드라마이다. 9개 에피소드에 사람들이 생존하기 위해 얼마나 멀리 갈지에 대한 어두운 드라마이다.

심리학적 분석[편집]

여키스-도슨 법칙[편집]

드라마 오징어게임은 엘리트주의과 평등주의에 대한 논쟁을 촉발시켰다. 드라마 내 오징어 게임 진행자가 게임 참가자들을 통제하는 것을 통해 드라마에서는 상위계층에 의해 사회가 이끌어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더해, 자본주의 사회가 노동자들의 안전과 건강 대신 고위층 본인들의 이익에 초점이 맞춰진다.

오징어 게임은 정신인 압박과 성과 수행의 상관관계 등 심리적인 측면에 대한 모습 또한 보여준다. 여키스-도슨 법칙은 역경에 직면했을 때 수행 능력이 어느 정도 향상되는 관계이다. 이러한 경험적 관계는 삶과 죽음의 경계에 놓인 상황에서 게임 참여자들이 극도로 집중하고 동기부여되며 다양한 게임들을 통해 발현된다.

여키스-도슨 법칙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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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년 심리학자 로버트 여키스(Robert M. Yerkes)와 존 도슨(John Dillingham Dodson)이 처음 개발한 압력과 성과 간의 경험적 관계이다. 이 법칙은 생리적 또는 정신적 각성에 따라 수행 능력이 향상되지만 어느 정도까지만 증가한다고 규정한다. 각성의 수준이 너무 높아지면 성능이 저하된다는것을 보여준다. - 한국어 위키백과, 여키스-도슨 법칙

대한민국의 높은 자살률[편집]

오징어게임은 한국 사회를 보여주며 1등을 추구하는 한국 사회를 상징한다. 게임은 456명으로 시작하지만 마지막 1명만 456억을 이길수 있으면서 한국에서의 경쟁 사회를 보여준다. 오징어게임의 첫 게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이후 많은 참가자들이 죽고나서 경쟁은 더욱 심해진다. 특히, 밤이 되면 참가자들이 살아남으려고 팀을 만들고 사람들에게 폭력을 가하며 죽어나가는 사람들이 발생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마지막 에피소드에서는 성기훈과 조상우, 마지막으로 남은 두 참가자 중 조상우가 자살하는 선택으로 사망하였고 성기훈이 오징어 게임에서 우승하였다. 한국은 주로 경쟁에서 1등만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나타내며 인정을 받고 싶으면 1등을 받아야 된다는 것을 알려준다. 하지만, 1등을 항상 할 수는 없는 것이며 경쟁이 심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받고 정신건강이 악화된다. 우울과 불안 등의 상황이 많아지면서 제일 심한 선택은 자살하는 경우까지 있다.

대한민국의 자살
대한민국의 인구 10만명당 자살률

2014년 전체 사망자 수 26만7692명 중에 자살 사망자 수는 1만3836명이었다. 인구 10만명당 자살 사망률은 27.3명으로 전년대비 1.3명 (-4.5%) 감소했다. 자살 사망률은 10년 전과 비교하면 3.6명 (15%) 늘어났다. 2000년대 후반 들어 자살률이 연속으로 증가했으며, 2011년의 자살률은 2000년대 들어 가장 큰 수치였다. 그리고 2012년과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조금 줄어들었다가 2013년과 2018년부터 계속 늘어났다. - 한국어 위키백과, 대한민국의 자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