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하학적 상사성 : 형태만의 상사, 크기의 비
- 운동학적 상사성 : 기하학적 상사시에 유속(시간)의 비가 동일할 때 성립
- 동역학적 상사성 : 기하학적, 운동학적 상사성이 성립하는 흐름에서 각 대응점의 힘의 비가 같고 유체의 질량비가 같을 때 성립.
중력과 관성력이 흐름을 지배하는 경우(개수로, 오리피스, 위어, 하천 모형 실험, 댐, 여수로, 수공 구조물 등)
암기하지 않고 유도하면 됨.
양변을 모델값으로 나누면
gr = 1이므로
이를 이용해 Tr, Qr을 계산할 수 있다.
결과식
- r : 실물(p)에 대한 모델(m)의 비(ratio)
- m : 모델값
- p : 실물값(practical)
- Lr : 축척
- 관수로와 같이 마찰력, 점성력이 흐름을 지배하는 경우
- 레이놀즈 수 : 점성력에 대한 관성력의 상대적인 크기
역시 암기하지 않고 유도하면 됨.
양변을 모델값으로 나눠주면
이므로
- 위어의 월류 수심이 작을 때, 또는 파고가 극히 작은 파동 등, 표면장력이 유체운동을 지배하는 경우
X, Y방향의 축척이 다른 경우 왜곡모형이라고 함. X, Y방향으로 동일 축척으로 줄였을 때 너무 값이 작아져서? X방향 따로, Y방향 따로 축척을 주는 경우에 해당함.
위의 특별상사 법칙에서 쓴대로 하면 되는데 Q = AV를 사용할 때 A값이 L2이 아니라 XY라고 바꿔서 계산해주는 등으로 해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