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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시
원래 밝기가 일정한 띠가 글세...
세상은 요지경~~
요지경 속이다~~

착시
앗헛것 보인닷!
내눈이 왜이래?

최후의 만찬 -- The Last Supper (Leonardo da Vinci)
다 빈치
  • By Giampietrino (1520) after Leonardo da Vinci (1499).
  • 예수의 오른쪽(화면에서 왼쪽)은 남자냐 여자냐? 해석!
  • "Some have identified the person to Jesus' right (left of Jesus from the viewer's perspective), not as John the Apostle, but a woman, often purported to be Mary Magdalene. This speculation was the topic of the book The Templar Revelation (1997) by Lynn Picknett and Clive Prince, and plays a central role in Dan Brown's fiction novel The Da Vinci Code (2003)." -- The Last Supper (Leonardo da Vinci)
  • 만일 다 빈치가 예수의 오른쪽에 여자(막달레나)를 그렸다면, 그녀를 열두 제자의 하나로 더욱 예수의 아내로 그렸다면, 이건 성서의 진실성에 대한 정면 도전! 다 빈치는 감히 화형을 무릅씀! 그가 화형을 면한 건 예수의 오른쪽이 여자같이 생긴 남자 사도 요한이라는 교회의 너그러운? 해석 덕택 아닐까?
    아마도 제대로 아니면 멋대로
    미술 사가라는 전문가 님들의
    전통적 정설적 해석이 그렇다.
    정설도 언제든 뒤집힐 수있다!

아담의 창조 (천지 창조) -- The Creation of Adam
미켈란젤로

성 게오르기우스와 용 -- Saint George and the Dragon
라파엘

태극도(Taijitu) 방패
서로마 제국의 어느 보병 부대의 방패 문양 (서기 430년경)
  • 가장 오래된 태극도 기록!
  • 이 방패는 동양의 음양 사상이 늦어도 1600년전에 이미 로마 제국에 전파된 명백한 고고학적 문헌적 증거다. 그러나 서양 역사는 이 독특한 방패 그림 말고는 도대체 (할) 말이 없다! 아마 음양 사상을 사악한 이단으로 몰아 이름도 안남기고 몽땅 송두리째 파묻어 버렸을 것이다. 어찌 이것만이었을까? 줄잡아 한 세기에 걸친 훈족 제국은 말할 것도 없고, 태극도 방패를 들고 로마 제국의 변방도 수비했던 훈족이 남긴 말이 기록상으로 허접한 단 네 마디란다! 말살의 극치? 만일 그렇다면, 역사적으로 이보다 더 잔인할 수는 없을 것이다!


Ceci n'est pas une pipe.   
그림들의 반항 (내 패러디)
"이것은 파이프가 아닙니다."
(원본 보기) The Treachery of Images (1929)
"This is not a pipe."
  • 그림은 실물의 그림일 뿐 실물 자체가 아니다. 파이프 그림이 마치 파이프 자체인 것처럼 말해선(속여선) 안된다.
  • 名實相符는 차라리 희망사항이며, 名과 實, 이름과 실상, 표현 또는 상징과 실물, 말과 대상, codes 와 coded 가 본질적으로 또는 차원이 다르므로 혼동하지 말아야 하고, 반드시 名實相符하는 것이 아님도 알아야 한다.
  • 예수 그림은 예수 자체가 아니므로 성상 파괴(iconoclasm)가 맞다. 하나님 말씀 곧 성서도 언어이므로 반드시 뚜렷이 하나의 뜻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므로 마땅히 알맞게 해석!돼야 한다.

의미 삼각형
Triangle of reference (1923)
  • 名과 實, 이름과 실상, 상징과 실물, 말과 대상, codes 와 coded 는 직접 관련되는 것이 아니며(그래서 삼각형의 밑변을 점선으로 나타냄), 반드시 생각의 매개를 통해서만 관련되고 名實相符 여하가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