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1, 18-1, 18-2 / 실기
- 즉시손실
- 탄성변형에 의한 손실
- 포스트텐션 방식
- 긴장재 하나만 긴장할 때는 콘크리트 변형 발생 후 긴장력 측정하므로 손실 고려할 필요 없음.[1]
- 여러 긴장재 긴장할 때는 콘크리트 탄성 변형도 축차적으로 일어나므로 손실 고려.
- 강재와 쉬스[2]의 마찰에 의한 손실 : 포스트텐션에서만 발생.[3]
- 정착단의 활동
긴장재가 단면의 도심배치 또는 편심배치되는 경우(15-1, 19-1)
- : 프리스트레스 도입 직후 PS 강재 도심 위치에서 콘크리트 압축응력
- : 부재 자중에 의한 모멘트
긴장재가 단면 도심에 배치되고(e=0), 긴장재 단면적을 무시하여 총단면적으로 계산하는 경우[4](13-1, 14-2, 16-2)
긴장재 단면적을 무시해버리는 경우가 약산식임.
- n : 탄성계수비
- : 긴장 작업 시 측정하는 재킹 힘
18-3
단면이 400×500mm이고 150mm2의 PSC강선 4개를 단면 도심축에 배치한 프리텐션 PSC부재가 있다. 초기 프리스트레스가 1000MPa일 때 콘크리트의 탄성변형에 의한 프리스트레스 감소량은? (단, n = 6)
- ↑ 전찬기 외 (2015). 《토목기사 필기 철근콘크리트 및 강구조》. 성안당. 343쪽.
- ↑ 포스트텐션 방식에서 강재 삽입 위해 뚫어두는 구멍을 덕트(duct)라 하고 덕트 형성을 위해 쓰이는 관을 쉬스(sheath)라 함.
- ↑ 한솔아카데미 (2020). 《토목기사 블랙박스 하권》. 14쪽.
- ↑ 신현묵. 《프리스트레스트 콘크리트》 10판. 동명사.
- 신현묵. 《프리스트레스트 콘크리트》 10판. 동명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