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Drhy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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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틀
위키배움터에 꼭 필요한 틀이 아니라면, 위키백과에서의 틀 이동은 천천히 하는게 어떨까요? 모듈 기능의 도입으로 이렇게 복잡하게 틀을 유지할 이유가 많이 사라졌거든요. 예컨데 음력 틀의 경우는 w:백토:루아 등에서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4월 30일 (화) 10:59 (KST)
- 모듈기능은 무엇이며 어떤 기능이 있습니까?--Ghkdekdns71 (토론) 2013년 4월 30일 (화) 14:41 (KST)
- w:백:루아나 w:en:WP:LUA를 살펴봐주세요. -- ChongDae (토론) 2013년 5월 2일 (목) 14:59 (KST)
복사?
포털:역사/육십간지/을사, 포털:역사/1786년 등은 위키백과의 복사 아닌가요? 이중 작업을 할 필요가 있을까요? -- ChongDae (토론) 2013년 5월 2일 (목) 14:59 (KST)
- 현재 역사폴더의 대부분 링크를 다 위키배움터로 걸어 났습니다. 위키백과로 넘기면 다시 위키배움터로 들어 가야할 것 같아서, 그리고 링크에서 클릭하면 바로 그 역사에 가게 할려는데 위키백과에 위키배움터로 링크를 걸어 줄 필요가 없을 거 같아서 , 아니면 분류를 위키백과에서 퍼온글로 할까요? 현재 위키배움터에 300개(?) 정도 있으니 역사 포털에 올리면 페이지 수도 올릴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사실 2주 전까지는 역사를 넣을 예정이 없었지만 어학 포털에 오늘의 역사 틀을 넣어서 역사 포털을 만들게 됐습니다. )--Ghkdekdns71 (토론) 2013년 5월 2일 (목) 16:07 (KST)
- 위키배움터에서 역사 관련 강좌를 올리는 게 맞지, 위키백과의 역사 관련 문서나 틀을 다 복사해다 놓는 건 중복 작업 아닐까요? 필요하다면 연도 문서는 2013년 식으로 간단히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일일이 모든 연도 문서를 생성하는 것보다 편하고요. -- ChongDae (토론) 2013년 5월 3일 (금) 15:27 (KST)
- 위키배움터에서 임진왜란을 설명할 때에도 임진왜란으로 연결하면 그만이지, 위키백과의 임진왜란 문서를 복사해놓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5월 3일 (금) 15:28 (KST)
그나저나 어학 포털에 왜 환율과 오늘의 역사가 들어가야 하나요? -- ChongDae (토론) 2013년 5월 3일 (금) 15:32 (KST)
- 외국어를 다루기 때문에 외국 정보도 필요할 것 같아서....--Ghkdekdns71 (토론) 2013년 5월 5일 (일) 16:04 (KST)
- 위키백과의 복사보다는 위키배움터의 틀을 잡는데 주력하는게 어떨까요? 복사가 필요하다면 봇을 이용해서 훨씬 더 간단하고 체계적으로 문서를 옮길 수 있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위키백과:오늘의 그림도 위키미디어 공용의 정보를 가공, 제가 봇을 이용해서 만들고 있는 겁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5월 7일 (화) 15:35 (KST)
- 저는 모바일 편집자라서 봇으로는 만들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년도와 날짜는 모두 위키백과로 링크를 걸어 보도록 할게요. 원래 목적은 일본어 강좌이니깐...--Ghkdekdns71 (토론) 2013년 5월 8일 (수) 07:41 (KST)
- 위키백과의 복사보다는 위키배움터의 틀을 잡는데 주력하는게 어떨까요? 복사가 필요하다면 봇을 이용해서 훨씬 더 간단하고 체계적으로 문서를 옮길 수 있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위키백과:오늘의 그림도 위키미디어 공용의 정보를 가공, 제가 봇을 이용해서 만들고 있는 겁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5월 7일 (화) 15:35 (KST)
어학 포털에서의 환율틀
어학 포털은 해외의 언어를 다루는 포털입니다. 환율을 넣어도 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언어를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해외의 환율도 알아놓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Ghkdekdns71 (토론) 2013년 5월 12일 (일) 03:39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