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지그라운드, 뼈아대, 신박사tv 내용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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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드는 체인지그라운드, 뼈아대, 신박사tv 주제별 색인입니다. 아직 시작 단계라 많이 부족하지만, 조금씩 다같이 채워나가다보면 유익한 목록을 만들 수 있을 겁니다.

실수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처음부터 완벽한 목록은 없습니다.

컴퓨터에서 찾기 : Ctrl + F로 키워드 찾아도 되고, 목차로 이동해도 됩니다.

모바일에서 찾기 : 우측 상단에 점 세개 클릭 후 ‘찾기 및 바꾸기’. 목차로 이동해도 됩니다.

활용[편집]

  • 자신이 본 내용을 간단히 정리. 인출할수록 기억에 잘 남습니다. 자신을 위해 작성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 다른 사람이 조언을 요청하거나, 어떤 내용을 어디서 본 것 같은데 어떤 영상인지 기억이 안 난다고 할 때 활용.

작성 지침[편집]

엄격한 규칙은 아니고, 가이드라인입니다. 만들 때 대강 다음의 사항을 염두에 두고 만드시면 됩니다.

  • 주제별 대분류, 중분류는 구글 문서의 “스타일”을 적용시켜 만듭니다. 잘 모르겠으면 그냥 비슷하게 글자 크게 흉내내서 만드세요. 정리는 아는 사람들이 해줍니다.
  • 대분류, 중분류는 가나다순으로 적습니다.
  • 대분류 아래에는 관련된 영상 재생 목록을 추가해줍니다.(선택 사항)
  • 이미 유튜브 재생목록으로 시리즈가 있는 경우는 이 문서에 중복해서 목록으로 만들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돈의 역사’ 심화강연 재생목록은 유튜브에 이미 있습니다. 그렇다면 대분류, 중분류를 만들 때 ‘돈의 역사’로 만들지 않습니다. 대분류, 중분류는 영상별로 다루는 분야를 핵심키워드로 하여 만듭니다. 예를 들어 ‘돈의 역사’에서 일본 부동산 가격이 어떻게 요동쳤나에 대해 다루는 영상이라면? 대분류는 경제, 중분류는 부동산. 이런 식으로 할 수 있겠죠?
  • 링크 추가 시 제일 앞에 영상 출처 혹은 시리즈명을 적어주세요. 보는 사람이 영상의 길이를 짐작하거나, 취향에 따라 골라 볼 수 있게 해줍니다.
    • 예 : 돈의 역사 - 왜 우리나라 부동산은 폭락하지 않았나
  • 블로그 또는 SNS의 글이 아니므로, 카테고리 명만을 입력합니다. 제목 짓는 연습은 여러분의 블로그나 SNS에서 해주세요 ㅠㅠ 이 문서는 ‘색인’입니다. 찾기 좋게 키워드만 간략히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홍보하지 말고 내용을 간략히 정리해주세요.

가치[편집]

신뢰[편집]

경영[편집]

마인드[편집]

  • 빡독 X 카이스트 - 만만치 않은 현실을 뚫고 가는 힘 - 사명감을 가진 꿈
    • 웅이사 강연
    • 단순히 열정만을 갖고 일하는 것보다 사명감을 갖고 일하는 게 성과가 더 좋다는 연구결과가 있음.
    • 삼성전자 회장, <<초격차>>의 저자 권오현
      • 대한민국의 인재들은, 대한민국 인재보다 능력은 비슷하거나 더 좋으면서, 인건비는 덜 드는 해외 인재들과 경쟁해야 함.
      • 실제 세상에 적용되지 않는 연구는 필요 없다.
    • 데스 바이 아마존(Death by amazon)

요식업[편집]

  • 뼈아대 - 백종원이 실패해서 깨달은 6가지 노하우
    1. 손님에게 친절하되, 과잉 친절하지 마라
    2. 자신의 음식솜씨가 최고라고 착각하지 마라
    3. 표준화, 양산, 인건비, 최악의 상황, 동선
    4. 실전 경험이 우선. 라이센스, 학위는 후순위
    5. 인내. 졸꾸. 지금 성공한 프랜차이즈들은 과거에 몇 년 간 적자였다.
    6. 음식은 너무 새로운 것으로 하지 마라.

경제[편집]

경제 공부[편집]

경제사[편집]

부동산[편집]

교육[편집]

공부[편집]

대학[편집]

  • 빡독 강연 - 대학이 인생의 전부입니까?
    • 저는 대학을 졸업했지만, 누군가 보다는 늦게, 누군가 보다는 성적이 낮아도 들어갈 수 있는 대학을 나왔습니다. 그래서인지 대학에 대한 컴플렉스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아마 대부분은 대학 진학을 당연시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각자 원하는 대학은 아마 1%만 갈수 있는 대학일 것입니다. 과연 대학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가? 한번쯤은 고민해보셨을텐데요. 혹시 신박사님의 지혜가 궁금하신다면 클릭!

글쓰기[편집]

독서[편집]

책은 읽었는데... 왜 남는게 없지?[편집]

문해력[편집]

  • 웅이사의 하루공부 - 인공지능에 대체되지 않기 위해 반드시 갖춰야할 능력은 무엇인가 : 인공지능은 계산 능력, 암기 능력 등이 뛰어났지만 문해력이 부족하여 일본 최고의 대학교에는 가지 못했다. 그러나 2티어 대학교들에는 무난히 합격했다. 문해력이 떨어진다고 해도 상위 20%의 실력을 가지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인간이 인공지능에 비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능력이 문해력이다. 우리의 교육 시스템에서는 과연 문해력을 길러주는 교육을 하고 있는가에 대한 이야기.

동기부여[편집]

미루는 습관[편집]

믿음[편집]

  • 신박사 빡독 강연 - 여러분도 바뀔 수 있습니다!
    • 사회과학적으로 좋은 멘토가 있으면 소득이 더 높다. 상관관계. 증명된 것.
    • 의식적 노력, 피드백, 꾸준히, 올바른 방법으로 노력 하면 바뀐다.
    • 멘토링 프로젝트 탈락해도 스스로 독서하고 공부하고 노력하면 변한다. 독서는 좋은 스승.
    • 소수만 변하지만, 소수에 선택받지 못한다고 포기하지 말아라.
    • 빡독 경험
    • 자신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은 자신뿐.

복잡계[편집]

유튜브[편집]


성공[편집]

  • 뼈아대 - 엄청난 성공의 작은 비밀 : 엄청난 노력이 반드시 엄청난 성공을 가져다주진 않는다. 아주 작은 차이로 실패할 수도 있다. 그러나 아주 작은 차이만큼 더 성과를 거둔다면, 그 결과는 엄청난 성공으로 이어질수도 있다. 그렇다고 그 작은 차이를 만들어내기가 쉬운가? 그것은 아니다. 승자독식 구조에선 이런 작은 차이에 의해 승패가 갈리는 현상이 잘 일어난다.

직업정신[편집]

  • 뼈아대 - 냉정한 프로의 세계
    • 프로는 기본기로 일하지만 목표에 엄청나게 집중한다. 이 개념을 이해하는 것은 어렵다.
    • 실패해도 빠른 멘탈회복.
    • 이직, 아마추어

소개 영상[편집]

신박사tv[편집]

신박사님이 운영하는 기업들에 대한 소개[편집]

이기적 이타주의자[편집]

인간성[편집]

인간관계[편집]

대화[편집]

  • 신박사tv - 원망받지 않고 비판하는 방법 : 간접적으로 말한다. 사례를 들면 좋다. 그러나 맥락적 사고를 해야한다. 중요한 순간에는 강하고 직접적으로 말해야한다. 예를들어 계약을 하거나, 인생의 중요한 선택을 해야하거나.
    • 여담 : 고작가님과 신박사님은 사실 겁나 많이 싸우신다 카더라. 그리고 많이 시도하고 많이 실패한다고 하신다. 우리가 못볼 뿐.

리더십[편집]

이혼[편집]

인생[편집]

늦었다고 생각할 때[편집]

자기계발[편집]

겸손[편집]

  • 신박사tv - 인생에서 가장 큰 함정! : 나이가 어리다고 배울 점이 없는 게 아니며, 나이가 들고 경력이 있다고 능력도 그만큼 있다는 법이 없다. 나이때문에 하려고 하는 일을 하지 못하게 되면 안 된다.

선택과 집중[편집]

시간관리[편집]

데일리리포트[편집]

  • 체인지그라운드 - 데일리리포트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드립니다
    • 연피디
    • 왜 하나?
      • 정말 시간이 없는지 확인
      • 공부와 일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 어떻게 쓰나?
      • 매 시간 한 일을 적는다(구체적이면 좋다)
      • 몰입도 평가(상, 중, 하 등)
    • 나중에 계획을 짤 때 데일리리포트의 행위별, 시간별 몰입도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음.
    • 못 적는 상황에선 어떻게 해요?
      • 핸드폰 등에 적어놨다가 나중에 적으세요
    • 중요!! : 못한 것, 잘한 것에 대해 반성, 피드백하는 시간을 가지기. 일, 주, 월 단위
    • 그렇게까지 하면 행복해요?
      • 자신이 추구하는 것이 어떤 것이냐에 따라 다르다.
    • 번아웃이 옵니다 ㅠㅠ
      • 쉬세요.
      • 하루종일, 일년 내내 일과 공부만 하라는 건 아니다. 일과 공부를 할 때는 몰입해서 하자는 것.
    • 연피디는 아직도 쓰는가?
      • 안 쓴다.
      • 업무 일지, 데일리플랜. 뼈아대 책에 자세히 나옴.
      • 데일리플랜 : 할 일을 적는 것. 할 일을 적는 것만으로도 그 일을 할 확률이 증가
        • 구체적으로 적으면 좋음. 우선순위 정하기. 완료시 체크 또는 줄긋기.
        • 효과
          • 우선순위가 보임.
          • 반성할 수 있다. 계획이 과도했는지, 등등. 메타인지
    • 데일리플랜, 데일리리포트 둘 중 자신에게 맞는 것을 하면 됨. 둘다 해도 좋고. 기록할수록 자신의 목표에 가까워질 수 있다. “일단 적기 시작하면 변화는 무조건 옵니다.

필요성[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