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KYPark/마이킹메이킹/헛것
헛것
[편집]- 헛것
- [같은 말] 헛일(보람을 얻지 못하고 쓸데없이 한 노력).
- [같은 말] 허깨비1(1. 기(氣)가 허하여 착각이 일어나, 없는데 있는 것처럼, 또는 다른 것처럼 보이는 물체).
- 공중누각[空中樓閣]
- 공중에 떠 있는 누각이라는 뜻으로, 아무런 근거나 토대가 없는 사물이나 생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비슷한 말] 신기루.
- 신기루[蜃氣樓]
- 대기 속에서 빛의 굴절 현상에 의하여 공중이나 땅 위에 무엇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현상. [비슷한 말] 신루(蜃樓)ㆍ신시6(蜃市)ㆍ해시2(海市).
- [같은 말] 공중누각(공중에 떠 있는 누각이라는 뜻으로, 아무런 근거나 토대가 없는 사물이나 생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홀연히 나타나 짧은 시간 동안 유지되다가 사라지는 아름답고 환상적인 일이나 현상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기루
[편집]- @ 지식iN
신기루의 자의는 '환상'이나 '공중누각'을 말합니다.
1. 환상/착시/백일몽 등에 대한 형용에 쓰이는 명사. 형용태를 목적으로 쓰일 때에 이 경우에 해당합니다.
예>> "눈에 보이던 그 풍경들이 신기루처럼 사라져갔다."
2. 지칭명사. 전설에 나오는 공중누각을 말합니다. 단독명사로서의 용법에 해당합니다.
예>> "바다 위에서 신기루를 보면 길조라면서?"
이젠 구분이 애매해져서, 사실 구분할 필요는 없지만 어원을 두고 보면, 본래 고사(옛이야기)에서 따온 지칭명사를 관행적 표현으로 사용하게 된 것을 할 수 있습니다.
- 어원
옛 이야기에서 이르길, 환수(幻獸) 신(蜃)이 뿜은 숨결은 구름이 되는데, 그 구름의 모양이 잘생긴 누각과 같이 허공에 맺힌다고 합니다. 그 모습이 매우 아름다워 반하는 자는 많으나 보이기만 하고 갈수도 만질수도 없는 것이니, 이것을 일러 신기루라 하였습니다.
각 자의(字意) 그대로 풀이하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신(蜃)]은 이무기를 뜻하는 자로 용과도 흡사하게 묘사됩니다. 신기루에서의 -신-은, 뱀같은 몸에 귀와 뿔이 있으며 뒷덜미에는 붉은 털이 있다는 환상의 동물입니다. [기(氣)]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신기한 기운을 말하는 '기운 기'입니다. 여기서는 날숨(뱉어내는 숨결)의 의미입니다. [루(褸)]는 누각(樓閣)이죠. 여기서는 전망 좋게 지은 예쁜 건물쯤이 됩니다. 활용된 예문 꼬박 하루를 굶었다. 김이 모락 피어오르는 하얀 쌀밥 한공기가 [신기루]처럼 눈앞에 아른거린다. 사랑은 아직 멀다. 내게 그녀는 이미 [신기루]가 되었다. 원하나 가질 수 없다.
주석
[편집]
- 각주